넘 ㅇㅖ뻐요
부산에 있을 때부터 사실 마켓이나 블로그 세일에서만 구입하다가 마르코는 이건 내꺼다 해서 처음으로 제작했어요.
근데 하필 사이즈미스ㅜㅠㅜㅜ
샌들은 245가 다 맞았는데 요건 245하니까 그대로 다 벗겨져서 새 꼬까신 빛보기도 전에 수선했어요. ㅠㅠ
뒷축 수선했는데 그래도 크네요 맨발도 아침 붓기 없을 땐 벗겨질 수 있어서 스타킹엔 못 신을 거 같아요. ㅠㅜ 뒷축 수선 본드칠 마감 아쉬웠어요 내 소중이 새신발 미안한그....
사이즈가 미스라 그렇지 제품은 넘 사랑스러워요
베이지라 어느 옷에든 다 잘어울립니당
안녕하세요.^^
로르니 입니다.
낭만적인 후기사진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는 좀 더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은 로르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로르니 슈즈와 함께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낭만, 로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