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째 라운드스퀘어 ..ෆ REVIEW - rornnii 로르니

제목 두번 째 라운드스퀘어 ..ෆ
작성자 정**** (ip:)
  • 작성일 2018-07-01 2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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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12
  • 평점 5점

카멜 구매 후, 베이지 컬러가 너무 예뻐보여서 이번에는 뒤가 막힌 디자인으로 구매했는데 정말 편하고 예뻐요.

슬링백이 디자인이 예쁘긴한데 가을까지 신으려면 요게 더 예쁠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컬러는 노란빛, 살굿빛이 감도는 베이지 컬러라 흔하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또 구매하려고 다른 디자인 보고 있어요ㅎㅎ
첨부파일 C78B2A52-16C6-44F5-8589-562A25F38BAE.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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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 rornnii 로르니 2018-07-02 18:50:13 0점 수정 /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예지님 로르니입니다^^

    베이지컬러는 가장 기본인 컬러중 하나이지만 또 그렇기 때문에 두루두루 잘 신게되는 색상이랍니다♥
    먼저 구매하신 카멜컬러는 양가죽, 베이지컬러는 어린소가죽이라 카멜색상보다는 조금 타이트한 느낌이 있을수 있지만
    어린소가죽이라 부드러운 편에 속한답니다^^ㅎ 양가죽에 비해 스크래치에도 강한편이구요.

    전체적으로 노란빛을 띄지만 살구빛도 살짝 감도는 컬러라 더 예쁜 색상이라고 생각해 주신것 같아요^^ㅎ

    낭만적인 후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낭만, 로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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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따뜻한 색감을 품고 서정적인 패션을 표현하는 브랜드.
파리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일본과 국내에서 지난 십여년간 겹겹이 쌓인 경험을 담아 피부에 닿았을때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색감을 고민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선물을 받았을 때의 행복감을 위한 정성을 슈즈박스에 온전히 담아내려합니다.
엄선된 가죽과 다양한 토우모양 그리고 힐라인을 이용하여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을 로르니만의 색감으로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Rornnii, Une marque qui embrasse les couleurs chaudes des quatre saisons et exprime la mode lyrique.
Après une spécialisation en mode à Paris, avec une expérience accumulée au cours des dernières décennies au Japon et en Corée,
nous nous soucions de la couleur qui est la plus belle lorsqu'elle touche la peau, et exprime délicatement les petites parties invisibles avec une coupe douce et confortable.
Nous essayons de mettre toute la sincérité pour le bonheur de recevoir un cadeau dans la boîte à chaussures.
C'est une marque qui propose un design qui tient compte des goûts individuels avec la couleur unique de rornnii utilisant des cuirs soigneusement sélectionnés, diverses formes d'orteils et lignes de tal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