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같은 로르니, 대만족 REVIEW - rornnii 로르니

제목 선물같은 로르니, 대만족
작성자 김**** (ip:)
  • 작성일 2022-03-09 14:43:2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03
  • 평점 5점



선물같은 로르니 슈즈 덕분에, 신을 때마다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

평소 230~235 사이즈 신는데, 혹시 몰라 235로 했더니 약간 여유는 있네요. 플랫 라인은 230 해도 충분할 것 같아요.

발볼이 있는 편이라 넓힘 했더니 아주 편하게 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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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 rornnii 로르니 2022-03-12 14:46:00 0점 수정 /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로르니입니다.

    먼저 이렇게 직접 리뷰를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착화하실때마다,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신다는 말씀이 큰 힘이되는것 같습니다 ^^

    약간의 여유가 느껴지시다가 추 후 너무 커져 착화가 불편해지신다면 수선을 통하여 바닥에

    쿠션을 삽입하여 폭을 줄여 발에맞게 착화가 가능하오니, 참고부탁드립니다 !

    다음 만남엔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낭만, 로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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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따뜻한 색감을 품고 서정적인 패션을 표현하는 브랜드.
파리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일본과 국내에서 지난 십여년간 겹겹이 쌓인 경험을 담아 피부에 닿았을때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색감을 고민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선물을 받았을 때의 행복감을 위한 정성을 슈즈박스에 온전히 담아내려합니다.
엄선된 가죽과 다양한 토우모양 그리고 힐라인을 이용하여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을 로르니만의 색감으로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Rornnii, Une marque qui embrasse les couleurs chaudes des quatre saisons et exprime la mode lyrique.
Après une spécialisation en mode à Paris, avec une expérience accumulée au cours des dernières décennies au Japon et en Corée,
nous nous soucions de la couleur qui est la plus belle lorsqu'elle touche la peau, et exprime délicatement les petites parties invisibles avec une coupe douce et confortable.
Nous essayons de mettre toute la sincérité pour le bonheur de recevoir un cadeau dans la boîte à chaussures.
C'est une marque qui propose un design qui tient compte des goûts individuels avec la couleur unique de rornnii utilisant des cuirs soigneusement sélectionnés, diverses formes d'orteils et lignes de tal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