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요! REVIEW - rornnii 로르니

제목 너무 예뻐요!
작성자 김**** (ip:)
  • 작성일 2024-04-21 11: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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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5
  • 평점 5점

정말 예쁩니다. 신발 받자마자 너무 예뻐서 바로 신었어요! 

그런데….제가 원래 발사이즈가 애매해서 225.반을 신거나 230에 쿠션을 깔고 신는데요.

225와 230중 고민되어서 문의했었고 225 추천받았어요. 225를 사서 신었는데, 사실ㅜㅜ신은지 10분만에 발이 아파서 외출한지 한시간만에 도저히 못참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발가락 다섯개가 다 눌리고 밀려서….

발 사이즈에 딱 맞게 추천해주셨는데, 너무 딱 맞아서 아픈 것 같아요˃̣̣̣̣̣̣︿˂̣̣̣̣̣̣ 제 발이 문제겠죠…? 발 볼은 괜찮은데 길이가 꽉 맞아서 발가락이 자리가 없어요.

요즘 한창 신기 좋은 신발인데, 사실…받고나서 한번신은 것 말고는 무서워서 못신고 있어요 하하하 이 신발 오픈되길 기다렸다가 주문한건데 너무 슬프네요.

다들 사이즈 애매하신분들은 참고하세요. 

첨부파일 IMG_729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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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따뜻한 색감을 품고 서정적인 패션을 표현하는 브랜드.
파리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일본과 국내에서 지난 십여년간 겹겹이 쌓인 경험을 담아 피부에 닿았을때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색감을 고민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선물을 받았을 때의 행복감을 위한 정성을 슈즈박스에 온전히 담아내려합니다.
엄선된 가죽과 다양한 토우모양 그리고 힐라인을 이용하여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을 로르니만의 색감으로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Rornnii, Une marque qui embrasse les couleurs chaudes des quatre saisons et exprime la mode lyrique.
Après une spécialisation en mode à Paris, avec une expérience accumulée au cours des dernières décennies au Japon et en Corée,
nous nous soucions de la couleur qui est la plus belle lorsqu'elle touche la peau, et exprime délicatement les petites parties invisibles avec une coupe douce et confortable.
Nous essayons de mettre toute la sincérité pour le bonheur de recevoir un cadeau dans la boîte à chaussures.
C'est une marque qui propose un design qui tient compte des goûts individuels avec la couleur unique de rornnii utilisant des cuirs soigneusement sélectionnés, diverses formes d'orteils et lignes de tal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