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오렌지♡ REVIEW - rornnii 로르니

제목 샌디오렌지♡
작성자 신**** (ip:)
  • 작성일 2019-10-20 0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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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65
  • 평점 5점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샌디오렌지랑 찰떡이라 찜해뒀다가 노들섬 마켓움 할 때 잠깐의 나들이 겸 나가서 구매했습니다. 노들섬 두 바퀴 돌았는데 못 찾아서 구매 못할까 봐 마음 졸였는데 결국 찾아서 다행이었어요ㅠ 로르니 슈즈 보통 235 신었는데 이 디자인은 발볼이 넉넉하게 나와서 230을 주문하니까 편하게 맞아요. 그냥 너무 앙증 맞은 슈즈에요. 디자인이며 착화감이며 전부 마음에 쏙 들어서 컬러별로 구매하고 싶어요.

첨부파일 20191123_134811.jpg , Screenshot_20200906-032945_Video Play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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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 rornnii 로르니 2019-10-20 15:56:08 0점 수정 /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로르니 입니다.

    테르 플랫의 경우 양말과 매칭해도 잘어울리며, 맨살에는 말할것도 없답니다.^^

    다양하고 낭만적인 후기사진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테르 플랫의 경우 정사이즈 보다 살짝 여유있게 제작되었기에 평소 235를 착화하셔도 230이 잘맞으셨던것 같습니다.

    항상 로르니를 사랑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며, 로르니 신고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하곘습니다.

    낭만, 로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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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따뜻한 색감을 품고 서정적인 패션을 표현하는 브랜드.
파리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일본과 국내에서 지난 십여년간 겹겹이 쌓인 경험을 담아 피부에 닿았을때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색감을 고민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선물을 받았을 때의 행복감을 위한 정성을 슈즈박스에 온전히 담아내려합니다.
엄선된 가죽과 다양한 토우모양 그리고 힐라인을 이용하여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을 로르니만의 색감으로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Rornnii, Une marque qui embrasse les couleurs chaudes des quatre saisons et exprime la mode lyrique.
Après une spécialisation en mode à Paris, avec une expérience accumulée au cours des dernières décennies au Japon et en Corée,
nous nous soucions de la couleur qui est la plus belle lorsqu'elle touche la peau, et exprime délicatement les petites parties invisibles avec une coupe douce et confortable.
Nous essayons de mettre toute la sincérité pour le bonheur de recevoir un cadeau dans la boîte à chaussures.
C'est une marque qui propose un design qui tient compte des goûts individuels avec la couleur unique de rornnii utilisant des cuirs soigneusement sélectionnés, diverses formes d'orteils et lignes de talons.